잠깐이라도 바같공기를 쐬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나가봅니다.
아주 만만한 곳이 장성호 수변길이네요~ ㅎㅎ
그렇게 우리는 한쪽의 수변길에서 시간을 채워봤습니다.
무서운 흔들 다리의 체엄도 해보면서요~
또 와도 좋을 곳입니다.
함께하는 아내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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