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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모음

'24년 9월 장성호 수변길을 찾아봅니다.

by 금옥지원지석사랑 2024. 10. 21.

잠깐이라도 바같공기를 쐬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나가봅니다.

아주 만만한 곳이 장성호 수변길이네요~ ㅎㅎ

그렇게 우리는 한쪽의 수변길에서 시간을 채워봤습니다.

무서운 흔들 다리의 체엄도 해보면서요~

또 와도 좋을 곳입니다. 

 

함께하는 아내와요~  감사합니다.

 

자~ 장성호 수변길 갑니다잉~
도토리
제법 낙엽이..., 엊그제 내린 비와 바람탓에~
무서운겐지 ..., 약간 오바를 ..., ㅎㅎ
금강산도 식후경
폼재지마~
그저 좋아요~
두번째 다리인듯~
무서워~
다정한 척~
걸어요
걸어온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