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22 큰딸아이와의 데이트 참 좋다. 지원이가 아빠를 멀리하지 않고 아주 가까이 다가와 준다. 내가 꿈구던 아빠의 모습이다. 아파트 주위를 걷는 1시간 남짓한 데이트..., 아빤 참 좋다. 지원이의 꼭 잡아준 손이 너무 좋고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사춘기 소녀의 마음이 고맙다. 또한 지원이의 이야기를 해준다. 고2 .. 2016. 10. 3. 지원 지석이의 2013년 첫 산행(?) ㅋㅋ 뒷산 산책로..., 아이들이 엄마랑 산행을 했다지요. 아빠는 술에 찌들어 자고 있고..., 아이들은 엄마랑 함께 뒷산을 갔더랬지요. 그 흔적을 이제야 찾았습니다. 우연치 않게 아내의 전화기에서 발견한 엄마와 아이들의 2013년 첫 산행~~~ 보기만 해도 즐겁고 행복한 모습들~~ 감사합니다! 2013. 1. 7.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카드입니다. 이~뻐~요~ 지원이와 지석이의 저작권 침애는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저 고맙고 행복하고 즐거워서 올려봅니다. 길이길이 함께 하고 싶어서요. 자식을 키우는 재미~ 이런 기분을 느끼기에 키우나봅니다. 녀석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요! 지원아 지석아 50억과 함께 준.. 2011. 12. 27. 아이들과 함께하는 배려~ 자랑아닌 자랑을 합니다. 10년동안 아내와 함께 했던 작은 사랑~ 저의 생각과 무관하게 아내가 하고 싶다고 시작했던 일이 벌써 10년이 되었나 봐요. 그곳에서 이렇게 감사하다는 패를 다 해주고..., 아내가 뿌듯한가 봅니다. 사실 아주 작은 일인데...., 마음은 그 무엇보다 가득한 느낌을 갖는 아내~ 자.. 2011. 10. 18. 아이들 운동회에 갔었지요... 하하 아이들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그냥 집에 있기 뭐해 아내랑 함께 아이들 뛰노는 것을 보고 싶어 갔었지요. 국민학교 시절 운동회가 잠시 생각이 나더군요. 청군 이겨라 ! 백군 이겨라 ! 귀엽고 깜직한 목소리로 울러 퍼지더이다. 참 좋았습니다. 그시절로 잠깐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그냥 좋고 그냥 재.. 2011. 5. 10. 하하! 우연히 발견한 어릴적 우리 아이들... 우중충한 날~ 아내와 지원이와 옛날의 앨범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하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지요. 보면서 서로가 얼굴을 보면 웃고만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이렇게 컸어요. 정말 먼 훗날 보면 더 재미 있을 것 같아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눈물이 나도록 말입니다. - 아빠의 머리 크기가 너무 돗.. 2011. 3. 20. 둘찌인 지석이가 두발 자전거를 이제야 탔습니다. 둘찌인 지석이가 두발 자전저를 이제야 탑니다. 미리 피자를 얻어 먹었지요. 자전거를 타냐? 못타냐? 하는 내기를 해서 엄마가 졌습니다. 후후 아이들에게 피자를 사주고 싶었던 엄마의 마음이었겠지요. 그리고 오늘 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녀석 어떻게 그렇게 잘 타던지... 사실 우리 지원이가 6살이.. 2011. 3. 6. ㅋㅋ 우리 아이들의 이천육년의 이야기들.... 아빠는 팔불출 #2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에게서 느끼는 기쁨은 ..., 후후 ! 그런 녀석들이 있어 행복한 이야기입니다. 2010. 9. 8. ㅋㅋ 우리 아이들의 이천육년의 이야기들.... 아빠는 팔불출 #1 하나씩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싶어... 정리하는 것이 2006년이 되었네요. 볼수록 웃음이 가득한 사진들... 녀석들에게 느낀 그 행복함이... 소중한 사랑으로 느껴집니다. 감사할 따름인... 엄마와 아빠의 재산들...., 2010. 9. 8. 푸푸~~ 우리 아이들의 이천오년 이야기~ 또 하나의 팔불출 5. 이번에는 어떤 사진일까 ? 곰곰히 찾다가... 몇개 더 올립니다. 즐거운 녀석들..., 봤더니.. 제주도 여행 사진이네요. 후후~~~~ 2010. 8. 27. 푸푸~~ 우리 아이들의 이천오년 이야기~ 또 하나의 팔불출 4. 금요일 아침 ! 행복함을 가득하면서.... 울 아이들과 가족의 사진을 보며 힘을 내봅니다. 팔불출인 아빠가 있어 남편이 있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2010. 8. 27. 푸푸~~ 우리 아이들의 이천오년 이야기~ 또 하나의 팔불출 3. 또 하나의 자랑을 합니다. 울 아이들의 성장기는 아빠 엄마에게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봐도봐도 지겹지 않은 녀석들...후후 이런 것이 부모인가요... 2010. 8.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