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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푸푸~~ 우리 아이들의 이천오년 이야기~ 또 하나의 팔불출 3.

by 금옥지원지석사랑 2010. 8. 26.

또 하나의 자랑을 합니다.

울 아이들의 성장기는  아빠 엄마에게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봐도봐도 지겹지 않은 녀석들...후후

이런 것이 부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