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 맘때 즈음에 생각이 나는 곳입니다.
고향에 있는 꽃무릇 군락지입니다.
붉게 물들어 있는 꽃무릇 바다를 보면 감탄과 놀라움이 교차합니다. 활활 타버리지는 않을까~ ㅎㅎ
우린 꽃무릇을 핑계삼아 이렇게 걸었습니다.
마음과 몸의 건강을 위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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