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뒹글뒹글하기보다는 어디든 가자~ 라는 마음이 맞았습니다.
그렇게 애마에 시동을 걸고 떠나봅니다.
가까이에 있는 커피숍을 구지 찾아봅니다.
차 한잔의 여유~
시간의 주인이 된 나~
그리고 서로의 주인이 된 남편과 아내~
그렇게 시간 여행을 떠나봤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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