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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모음

'24년 10월 어느 커피숍 나들이

by 금옥지원지석사랑 2024. 10. 16.

침대에 뒹글뒹글하기보다는 어디든 가자~ 라는 마음이 맞았습니다.

그렇게 애마에 시동을 걸고 떠나봅니다.

가까이에 있는 커피숍을 구지 찾아봅니다.

 

차 한잔의 여유~

시간의 주인이 된 나~

그리고 서로의 주인이 된 남편과 아내~

그렇게 시간 여행을 떠나봤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

 

많이 걷기로 약속하고 ...,
그래 웃자~ 인생 별 거 있어~
왠? 진지모드~ ㅎ
난~ 해찰합니다. 호~
나름 근사한데 ...,
호박귀신인가 ..., ㅋㅋ
그저 웃지요~ 즐기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