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한가위를 맞아 요양원에 계시는 어머니를 찾아뵙고
원이 시댁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집에서 엄마랑 재롱도 피우고
석이는 비상근무 출근하는데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가족이기에 관심과 챙김 그리고 사랑이 가득합니다.
고맙고 행복하다는 마음이 이런건가 봅니다.
감사해요. 아내와 원이석이 그리고 사위인 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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