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궁과의 영원한 동행을 위해 연습을 해봅니다.
오늘은 가까운 선운산을 찾아 아마도 국수와 전병과 막걸리 한 사발을 먹고
멀지 않는 곳까지 걸었습니다.
오늘을 동행할 수 있어 그저 행복할 뿐입니다.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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