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에서 못다한 이야기들과
뒷동산, 그리고 울 아들녀석 학교의 귓퉁이 모습~
이 또한 저에게는 소중한 추억 이야기라 이렇게 남겨봅니다.
그냥 지나쳤던 선운산 입구 송악이 그리 멋지다네요(해설사 설명 인용)
그래서 이래저래 아이스크림과 연인의 모습을 함께 담아봤습죠~
With 장난스러움을 함께 하면서 말이죠~ ㅎㅎ
평범한 모습으로
장난스런 모습으로
ㅋㅋ 이게 먼저인데...,
미안스러운지 닦아주는 그녀~
울 모습 어때요?
무지개와 함께~
울 집은 저끄 끄터리~
지석이가 한번쯤은 앉아서 인생을 고민하고 삶은 논할 거 같은 장소~ ㅎㅎㅎ 기숙사 앞 벤치
갑자기 아버님이 생각나서 찾아봅니다. ㅎㅎ
선운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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