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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모음

2019년 5월 이야기 셋~(장성 평림탬을 찾아서)

by 금옥지원지석사랑 2019. 6. 15.

가까운 곳이면서 편한 곳~

아이들 클때는 여기에 풀어놓고 놀았고,

라면과

고기와

낮잠을 즐겨했던 곳이다.


여기엔 장미도 있다. 그런 곳에 잠시 둘이서 밀월 여행을 해본다.

집에서 뒹그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거 같아 함게 걸어본 길~

잠시 머물렀지만, 옛날의 좋은 기억을 다시 다 잡아본 시간 여행~

그렇게 우린 작지만 큰 행복을 느껴보았다.

여기 장성 평림댐에서...,


그리고 이렇게 흔적을 남겨본다.


장미와 연인 사이~


누가 더 이쁘요? ㅎㅎ


비겁하게 내 뒤에 숨지마~  ㅋㅋ


리모컨은 좀 숨겨주삼~  ㅋ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