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이야기 셋~(장성 평림탬을 찾아서 #2)

앞에 장성 평림댐에서의 흔적을 더 많이 남기고 싶어서...,

꽃사이에서 뭐이리 사진을 많이 찍었담~ ㅎㅎ

그래도 인생에서 남는 것은 사진뿐이라고 하던데...,

우린 남길만큼 많이많이 남깁니다.

그리고 그 사진이 폰에 카메라에 숨어있지 않도록 여기에 이렇게 노출해봅니다.

자랑질 한다고 너무 비꼬지 마시구요~ ㅋㅋ

그냥 이런 녀석도 있구나! 정도로...,  ㅎㅎㅎ

많은 사진을 다시한번 되새김질 하면서...,

요거 이쁘네~

ㅋㅋㅋ  뭔 짓이래~

요염한 자태~ ㅋㅋㅋ

이쁘다~ 꽃

쑥스럽지?

그냥 눌러 앉으시지..., ㅎㅎㅎ

그네에서~  시작

그네 끝~  애기들이 기달리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철수~

헉~  이런 사진이...,

ㅋㅋㅋ 웃음밖에..,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