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오래된 사진들 다시 올리고 이렇게 글을 채우려하니 가물가물~ 하하
작은 아이녀석 기숙사에 데려다 주고 잠깐 가졌던 아내와의 드라이브~
가는 곳이 거의 정해져 있지만,
언제 와봐도 참 좋은 곳~
연애 초기 여기에 왔을때에는 이렇게 좋은 시설이 아니었는데, 엄청 맘에 들게 바뀐 장성호 주변은
잠깐 잠깐 둘러보고 걸어보고 이야기하기에 참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성호 수변길 한번 다녀가보세요~
혼자서 말고 아이와 그리고 아내와 남편과 부모님과 함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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