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레쉬 둘쨋날은 보길도~
보길도 가는 길에는 노화도가 있습니다.
완도 화흥포항에서 노화도 동천항까지 배에 차를 태워 줄발~
동천항에서 네비를 믿고 보길도 고산 윤선도 유적지로 고고씽~ ㅎㅎ 이렇게 달렸습니다.
기대보다는 많이 만족하지 못했던 여행길이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ㅎㅎㅎ
그래도 TV에 나오고 귀와 눈으로 듣고 보았던 곳은 다 찾아보고싶은 마음에
이곳 저곳을 뒤집고 다녔던 기억으로 둘쨋날 보길도 여행은 남겨두기로..., ㅎㅎㅎ
우릴 태워줄 배~ 보기에 왼쪽입니다요.
배위에서 한 컷 남기기~
혼자만...,
동천항에 도착~
보길도 고산 윤선도께서 사셨다는 원림~
세연정 이라 읽죠?
인공 연못이라는데..., 딱한 옛 조상님들 포크레인도 없었을 텐데...,
이런 건물 좋아한답니다. 울 아내는...,
'추억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6월 이야기 하나~(아내와 떠난 여행, Base Camp 요기조기) (0) | 2019.06.15 |
---|---|
2019년 6월 이야기 하나~(아내와 떠난 여행, 완도수목원 요기조기) (0) | 2019.06.15 |
2019년 6월 이야기 하나~(아내와 떠난 여행, 청산도 요기조기) (0) | 2019.06.15 |
2019년 5월 이야기 넷~ (0) | 2019.06.15 |
2019년 5월 이야기 셋~(장성 평림탬을 찾아서 #2) (0) | 2019.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