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와 장난치기~ ㅋㅋ
아내와 내가 달궁계곡의 피래미들과 장난치며 놀아본다~
녀석들 우리발이 신기한 지~ 물어보기도하고 간지럼도 태워보는데...,
너희들 울 조카가 봤으면 완전 감옥행이다~ ㅋㅋ
4박5일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며 나에게 남겨진 상처는 꽤 오래간다~
일주일이 지난 오늘도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에~
어젯밤도 몇번 긁었던 기억이 있다~
그 만큼 오래오래 남는 2018년 멋진 여름휴가를 보내고 난 여기에 다 서 있다~
힐링과 함께 또 다른 시작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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