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하려 했는데..., 아직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천둥 번개가 친다고해서 미뤘습니다.
대신 아이들 외할아버지 산소를 찾았습니다.
일년에 몇번 찾지 않지만..., 늘 아내의 가슴에 가득하신 아버지입니다.
철쭉꽃이 만연하고 깨끗이 정리된 산소....
마음이 편해진다고 합니다...
- 가는 길에 작은 녀석이 햇빛을 가린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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