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좋아하는 가족들이 한 곳에 모였지요.
캠핑장은 작은 누나께서 제공해주시고...,
제일 첨에 시작했던 막내동생 경미네집 !
두번째로 시작했던 세째형님네 !
그리고 맨 나중에 시작하게된 우리 가족이 함께 하는 자리르 만들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하는 캠핑도 좋을 거 같다는 막내의 제안에...
여기저기 찾다가...
바로 여기~~ 모든 것이 완벽히 해결되는 곳~~ 작은 누나 집에서 함께 헀습니다.
타프 하나에 텐트 3개를 치고...
열심히 구워먹고 마시고 이야기하고...
치고 달리고 차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날씨는 너무 좋았고... 함께 한 자리는 너무 행복한 거 있죠 ?
그렇게 하루를 보내니 고단해지는 몸보다는 마음에 가득차 오는 무언가에 행복한 모임을
마무리하며 흔적만 남깁니다.
이렇게...
- 붕어빵 가족...
- 엄마는 운전중
- 자 먹기 시작합니다
- 우리집...
- 막내집과 세째형집...,
- 먹자판...,
- 한 곳이 부족해서 두곳으로...,
- 먹고 또 먹고... 그리고 먹고
- 불놀이야~~
-아침에 뒷편에서...
- 우리는 산책중
- 누나집 공토가 우리들 캠핑장...
- 철수중~~~
- 깔끔한 뒷정리는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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