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에 근무가 잡혔다하여 1주일전에 찾은 딸아이 식구들과 행복한 기억을 남겼습니다.
그 소중함을 오래도록 간직하고싶어서 이렇게 흔적을 남겨봅니다.
근무 마치고 서둘러 출발했다하지만,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야식을 먹고, 만남을 시작합니다.
유럽여행과 12.3일 계엄령 이야기 그리고 사는 이야기 그렇게 밤을 잊고 이야기를 하는 모녀를 두고 전 잠에~ ㅎㅎㅎ
며칠의 일정은 빡빡하게 잡은 원이와 태우이지만 엄마 아빠와도 함께 할 시간을 잡아줬습니다.
시간을 알뜰하게 채우는 일정으로 우린 '25년 1월을 채워갑니다.
그 추억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여기에 남길겁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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