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할애해이들이 할애해준 시간을 함께 합니다.
예쁘게 잘 살아가는 딸아이의 가정이 감사하고 아름답습니다.
예쁘게 키운 보람을 느껴봅니다.
많은 욕심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이렇게 소박하게 예쁜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주기를 바랠뿐입니다.
따뜻함을 알고 사랑을 알고 가족을 알고 그저 이쁘게 살아가는 원이와 태우를 오늘도 열심히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기에 이렇게 남깁니다. 오래도록 사랑을 간직하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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