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모두가 건강하세요.
뜻하시는 바 다 잘 될겁니다.
아내와 저의 건강을 우선 빌었습니다. 각자의 몫이 있기에 일단 저희 건강부터 ..., ㅎㅎ
그리고 가족의 건강을 빌어봅니다. 요양원에 계시는 어머니와 두 아이 가족이 건강하게 '25년 한 해도 채웠으면 하는
간절함을 아침 햇살과 함께 해봅니다. 그리고 가족과 지인분들의 건강도 ...,
그렇게 형식적이지만 새해를 맞지하는 행사를 가져봤습니다.
그 처음 마음을 잊지 않기위해 여기에 남겨봅니다.
간절함 마음을 가지고 말입니다. 감사하는 을사년 푸른 뱀해를 맞이합니다.



'추억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년 1월 나주 불회사를 찾아봤습니다. (0) | 2025.02.09 |
---|---|
25년 1월 남원 광한루에 다녀왔지요. (1) | 2025.02.09 |
'24년을 보내면서 가졌던 추억들~ (1) | 2025.02.04 |
24년 12월 보내고 맞이하는 새식구의 기억 (0) | 2025.01.30 |
'23년 11월 미쿡의 큰형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 어머니를 뵈었지요. (0) | 2024.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