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석이의 휴가가 맞아떨어져서 "범죄도시3" 영화를 보고 네식구가 함께 소금빵을 구입해서 시원한 커피숍에서 단란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를 갖는 것도 무지 중요한데요...,
누구보다도 가족과 함께 할 줄 아는 아이들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회가 된다면 함께 해 봅니다.
서로가 의지하면서 함께 하는 그 모습이 보기 좋고 엄마아빠가 물려줄 수 있는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해주는 원이와 석이가 고맙고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엄마의 노력이 무척 고맙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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