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일로 딸아이가 선운사 절에 가고 싶다하여 떠나봅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서둘러 선운사를 찾았던 기억을 차곡차곡 여기에 담아봅니다.
그저 좋은 기분으로 막걸리 한 사발 하고, 함께 걷고, 부처님께 기도드리고 ...,
그렇게 걸었던 추억입니다.
그리고 고창 한적한 찻집에서 차 한 잔 하면서 가족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울 가족~
'추억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년 5월 선운산을 또 찾았습니다. 이유는 ..., (0) | 2023.08.11 |
---|---|
'23년 5월 멋진 길을 가족과 함께 걸어봅니다. 그리고 흔적을 남겨보구요. (0) | 2023.08.11 |
'23년 5월 선운산 & 선운사를 찾아서 ..., (1/2) (0) | 2023.08.10 |
'23년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머니를 찾아봅니다. (0) | 2023.08.10 |
'23년 4월 가까운 캠핑장에서 주변의 아름다움을 느껴봅니다. (0) | 2023.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