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아주 가까운 곳에 멋진 캠핑장이 있다.
요즘은 경쟁률이 높아 찾기 쉽지 않지만, 한 때는 열심히 다녔던 광주시민의 숲 캠핑장~
그 곳에서 텐트에만 있지 않고 잠깐 두리번거려봤다.
와~우 생각보다 더 멋진 곳이다.
숲과 꽃이 너무 멋드러진다.
평소에도 가끔 찾아와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 곳에서의 아내와 함께 했던 재미남을 여기에 남겨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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