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일로 딸아이가 선운사 절에 가고 싶다하여 떠나봅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서둘러 선운사를 찾았던 기억을 차곡차곡 여기에 담아봅니다.
그저 좋은 기분으로 막걸리 한 사발 하고, 함께 걷고, 부처님께 기도드리고 ...,
그렇게 걸었던 추억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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