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긴 연휴를 보내는 동안 가졍ㅆ던 이런 저런 이야기들~\
어머니의 이가 아프셔서 3주에 걸려 이빨 5개를 뽑으셨다.
어릴적 까치야까치야 헌 이빨 가져가고 새이빨주라~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어머니께서 그런 이야기는 안통하실거 같고..., ㅎㅎ
암튼 아내의 수고로 아프게 했던 이 5개는 빠졌다.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잠깐 남겨본다.
고3 아들녀석의 뒷바라지(?) ㅎㅎ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감사할뿐이다. 아들녀석 봉사활동한다고 나주 어는 곳에 데려다 주고,
봉사활동 시간동안 채워야하는 시간을 이렇게 보냈다. ㅎㅎ
부러운 개 2마리, 그리고 커피한잔 사면서 봤던 글귀가 마음에 남아 이렇게 기억해본다.
잛고도 긴 2시간을 이렇게 남기며...,
나주에서 나주곰탕으로 하루를 채워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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