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이야기 하나~(아내와 떠난 여행, 골프장 추억도함께~)

주어진 5일의 리프레쉬 시간 中

아내와 함께하기로 한 일정의 마무리는 이렇게~

채를 놓은지는 참 오래된 듯 한데...,

아는 형님과의 술김에 한 약속을 이행하는 날로~ ㅋㅋㅋ

남자의 혀놀림에 당황하신 두 분을 모시고~ 

이런 시간을 가져봅니다.  이 또한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말이죠. 하하하

골프에서 18개홀을 돌면 파가 18개 되어 이븐~ 이라는 어마어마한 실력이 되는데...,

울 아내분은 30개정도 된 듯~

이를 어찌해석해야지!  ㅎㅎ

앞으로 자주 함께 합시다.

숫자가 중요하겠소? 함께 걷는 그 길이 더 소중하고 행복한거지~ ㅋㅋㅋ

함께 해 봅시다~ 여보~

불안한 마음을 해소해볼까 해서~  ㅋㅋㅋ

시작전의 여유로운 미소~ ㅋㅋㅋ

실력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이렇게 서 있는 게 더 중요하지~ ㅎㅎㅎ

그래요~ 그냥 웃읍시다~ ㅍㅎㅎㅎ

실력도 좋지만 마음이 넉넉하신 형님~

즐거웠습니다요~

폼 좋은데~

ㅋㅋㅋ  정말 미안했던 순간의 하나~

먹고 힘내기~

남자는 장어와 소주~ ㅋㅋㅋ

마지막~ 커피의 여유~  하하하

좋아요~

그래 이 맛이징~  라운딩이라는 것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