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기압소리가 요란합니다.
근데 울아이의 힘이 없습니다.
왜 그러지 저 녀석들...ㅋㅋ
한탕을 더 뛰었다네요.
잘 한다는 칭찬에
약한 아이들은 배고픔도 모르고
그저 열심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배우고 싶은 녀석들입니다.
그렇게 한주의 시작을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조금 더 하자면...,
울 아이들이 자기 학업에도 조금만 더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힘을 좀 내라고 하고 싶습니다.
애들아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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