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에 앉아서 좋은 시간 그냥 보내기가 싫어서 애마를 끌고 달려봅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이면 충분한 여행~
그렇게 1번 국도를 지나 내장산을 지나 백양사를 지나 병풍산 아래의 월성댐에서 잠깐 흔적을 남겨봅니다.
그저 해맑은 모습~
구지 설명이 필요없는 반가운 사람 그리고 좋은 사람 그렇게 푼수짓을 해봅니다.
그저 이런 사랑스럽고 밝은 모습을 언제까지나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
그런 5월의 여행을 가져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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