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처럼 따사로웠던 주말~
아이들과도 재미난 추억거리를 만들었고, 늘 따뜻한 고향의 집에서 여유를 가져봤습니다.
어머니 품을 이렇게 따뜻한 날에 빗대었던가요?
아이들의 여유와 반가운 어머니의 모습으로 보낸 주말~
충전 만땅~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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