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억모음

어머니집에서 잼나게~

by 금옥지원지석사랑 2014. 1. 5.

봄 햇살처럼 따사로웠던 주말~

아이들과도 재미난 추억거리를 만들었고, 늘 따뜻한 고향의 집에서 여유를 가져봤습니다.

어머니 품을 이렇게 따뜻한 날에 빗대었던가요?

아이들의 여유와 반가운 어머니의 모습으로 보낸 주말~

충전 만땅~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