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초기화되는 기분인 1월 1일~ 2014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 지는 모르지만, 가족과 함께 조용한 동행을 해봅니다.
2013년의 일들을 자연스레 이야기해봅니다.
주인공인 지원이와 지석이 그리고 나와 아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조용한 동행!
후~ 그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잠깐 다녀온 3시간의 여행속에 우린 많은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지금처럼 그렇게 조용히 서로를 지켜주는 아름다운 동행~ 지원이 지석이네 집의 2014년 목표입니다.
2014년 기달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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