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이의 농촌 체험~
농촌이 낯설지 않은 지석이~ 하지만 일하는 것은 싫다는 녀석~
그래도 친숙해지는 이 곳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을 아는 사람은 적어도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는 알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가 있습니다.
어머니의 맛갈스런 김치와 담넘어로 걸려 있는 호박은 시골 아니 고향을 느끼기에 너무나도 익숙한 모습이죠!
뽀송뽀송함이 느껴지는 몇장의 사진~ 고향의 모습이지요.
내 아들이 배워야 할 이 곳~ 고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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