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한가위를 이렇게 보냈습니다.
좀 이른 추석이라 그런지 과일이며 먹거리가 그리 넉넉하지는 않은가 봅니다.
하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의 모임은 변함없이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가족과 함께하는 것이 명절의 참뜻이 아닌가 싶네요. 하하~
'추억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깐 동안 찾았던 가까운 댐공원~ (0) | 2013.10.03 |
---|---|
잠깐 다녀온 나들이의 흔적들~ (0) | 2013.09.29 |
2013년 추석즈음 아이들 외할아버지께 다녀왔습니다. (0) | 2013.09.16 |
할아버지 이발하신 모습~ (0) | 2013.09.08 |
맛조개 잡기 체험~ (0) | 2013.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