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면 몇 번 찾아뵙는 발걸음~
늘 그립습니다.
아버지도 그랬지만 장인어른과도 멋지게 술한잔 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마음에 남습니다.
조금만 더 건강하게 계셨더라면...,
딸과 손자손녀들이 건강하게 커가는 모습을 보셨을 텐데...,
아내의 눈시울이 어느새 빠알갛게 달아 올라있네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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