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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모음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어머니께 다녀왔지요.

by 금옥지원지석사랑 2013. 2. 24.

봄을 기다려봅니다.

왜이리 추운지...,

하루종일 계획이 없다고 해서 어디를 다녀볼까 하다가...,

다음주에는 캠핑을 계획하고 있어 어머니 얼굴을 보고 오기로 했습니다.

봄기운도 느낄겸 말이지요. 후후

 

고향은 봄입니다.

봄동으로 점심을 정말정말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그 모습을 담아봅니다

 

우리 지석이가 치우기 전 사진이고요.

 

지석이가 작업한 후의 모습...ㅋㅋㅋ

 내복 보인다고 가리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