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려봅니다.
왜이리 추운지...,
하루종일 계획이 없다고 해서 어디를 다녀볼까 하다가...,
다음주에는 캠핑을 계획하고 있어 어머니 얼굴을 보고 오기로 했습니다.
봄기운도 느낄겸 말이지요. 후후
고향은 봄입니다.
봄동으로 점심을 정말정말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그 모습을 담아봅니다
우리 지석이가 치우기 전 사진이고요.
지석이가 작업한 후의 모습...ㅋㅋㅋ
내복 보인다고 가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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