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오랫만에 찾아뵙던 장인어른의 산소를 찾았었습니다.
이번에는 식구 모두 함께 했지요.
지원이의 약속덕에 좀 일찍 서둘렀지요.
벌써 남자친구와의 스케쥴로 가족의 모임을 좌지우지합니다. 후후
그런 오늘도 이렇게 남겨봅니다.
꽃을 든 소녀~
개구장이 소년~
아버님을 찾는 가족들~
아이들도 함께 아버님을 찿습니다.
ㅋㅋ 사랑스런 녀석들~
어여쁜 조카~가현이~
가현이와 승훈이~ 제가 고모부가 되지요.
ㅋㅋ 젊은 소년이 들고 있는 것은 사과 한개~
승훈아 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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