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이들이 일요일을 이용해서 만든 작품들...,
맛있냐구요 ?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말을 하지마세요! 그 정도입니다.
과자맛도 좋지만, 아내와 아이들의 정성의 맛이란.....?
그렇게 먹고 올라온 한 주~
힘이 넘칩니다. 후후
아빠! 사랑해요~
여러 작품들~
보너스로~ 아빠 서울 올라오기전의 저녁식사~~ 이렇답니다. 이거면 충분하지요. 울 식구들의 식사는~~~ ㅋㅋㅋ
'추억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장인어른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0) | 2012.09.24 |
---|---|
기아타이거즈를 응원하러 갔던날~~~ 비가 오고 (0) | 2012.09.11 |
울 지원이의 팬 서비스~ (0) | 2012.09.03 |
아이들과 함께 할머니댁에~ (0) | 2012.08.28 |
회사동료 직원과 함께 했던 지리산 피아골 캠핑추억 (0) | 2012.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