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다녀온 고향집~
아이들에게는 이제 할머니집보다 친구들이 더 좋은가봐요.
투정을 부리기 시작하네요.
하지만, 양보할 수 없는 할머니집 방문~
캠핑도 양보하고 가족여행도 양보해도 할머니집 방문하는 것은 아빠가 양보할 수 없다고
선언을 했지요.
그리고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훗날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됬을 때는 이해할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이 나만을 생각일까? 후후후
어머니와 고향집~
어머니집과 아내의 애마~
텃밭~
사진작가가 되려는지...,
어머니와 백련~ 이쁘죠?
어제 비가 왔는데 또 물을 주시는 어머니~~~ 애지중지~
어~ 저 이렇게 안 찍었는데...,
지원이가 기타를 쳐줍니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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