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마음에는 늘 자식들이 있겠지만, 눈으로 보고싶다하셔서 가족 사진 몇장을 준비해드렸다.
조금의 위안이 되실런지는 모르겠지만,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이라고 마음 달래면 준비드렸다.
부디 조금의 위안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 가득히 가져본다.
이렇게 사랑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잠깐 남겨본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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