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가족과 함께하는 첫 나들이 일겁니다.
딸아이가 소개해준 언덕위의 찻집에서 오붓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까이 소를 키우는 농장이 있어 동냄새가 난다고 투덜되던 엄마도 있지만,
정말 언덕위의 찻집으로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거기에 가족이 함께 해서 즐겁고 재미났던 커피숍에서 ..., 근데 이름이 뭐드라 ~~~ ㅎㅎㅎ
딸아이의 손을 잡고 걸을 수 있어 좋았던 추억입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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