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의 어느날이었을겝니다.
방구석에서 놀기가 그래서 아침 나절 잠깐 바람쐬러 갔습니다.
무덥긴했어도 함께라서 좋은 라운딩~
짧은 거리이지만, 초보자인 아내에게는 나름 의미가 있었겠지요. ㅎㅎ
그렇게 작은 추억 그림을 그린 숏게임장의 어느날을 남겨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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