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야하는 시간에 지루한 시간의 전쟁에서 승리하고자 고창에 있는 저수지 수상기를 찾아봅니다.
뜨거운 날에 뭔 짓이냐! 할 수 있는 날에 방에서 콕콕 있는 것보다는 나을 듯하여 여행을 해봅니다.
다행이 둘이 다니는 여행을 참 좋아하는 아내와 함께 사람도 없는 수상길에서 요리조리 폼을 재봅니다.
코로나 시국이 얼릉 정리되면 좋겠는데 ...,
좀 더 자유스럽게 좀 더 맑은 공기를 직접 느끼면서 아내와의 콩냥콩냥을 만들 수 있을 건데 ..., ㅎㅎ
오늘도 나름 재미난 추억 그림을 만들어 여기에 남겨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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