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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모음

긴 휴식 시간을 정리하면서...,

by 금옥지원지석사랑 2014. 6. 12.

4일째~

후후  좀 쉬려고 했는데...,

고창 어머니의 부름이 있었다.  우린 또 움직인다.

집앞 작은 뜰에 심어놓은 감자를 비가 오기전에 수확해야한다나..., 사실은 아들이 보고싶으셨겠지요.

우린 이렇게 말끔하게 정리해드렸다.

아내와 지석이의 부지런한 몸눌림이 완전 시골스러운 모습 호호

 

감자 3상자 수확

 

 

 

 

저녁에는 아빠 생일 전야제..., 호호

좀 썰렁하지만..., 이렇게 축하를 받았습니다.

 

 

 

 

 

난 나이가 멈췄다. 1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