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째~
맘대로 쉬기!
쉼없이 놀았으니 하루쉬셔~ 대신 아빠는 소주한잔 한다잉~
저녁에 아는 형님과 하모를 먹으면서 소주 많이 먹었지요. 호호
6일째~
아이들이 학교에 갔다.
아내와 둘만의 시간! 정말 썰렁하다. 할일이 딱히 없어진다.
어찌해야하나! 후후~
아내가 골프를 시작한 지가 1년이 지난가는 듯하다. 그래서 파3에 한번 다녀왔다. (담양에 있는 가산골프장에서...,)
얼굴은 작게 나와야된다나...,
들어갔을까? ㅋㅋ 표정보면 알죠?
칩샷으로 넣어서 버디를 했어요. ㅋㅋ 봉사 문꼬리 잡은게지...,
저녁시간에는 아이들과 오꾸닭에 댕겨왔지요.
아이들 태권도하는 모습 보러갔다가 사부님과 1시간동안 정신교육 받고..., ㅋㅋ
지원이와 지석이 착하고 건강하게 크고 있답니다. 사부님께서 얼마나 칭찬을 많이 하시던지..., 호호
표정이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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