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아빠랑 놀아줘~
아빠의 간절함이 아이들에게 통했습니다.
잠깐 동안 함께 했던 농구와 축구 경기~
두 녀석의 진지함이 아빠의 중학교 시절의 모습이 떠오르게 합니다.
정말 지기싫어했던 그 시절의 모습이 오늘 아이들의 놀이에서 보여지네요. 후후
반가움과 씁쓸함이 교차합니다. 그래도 이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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