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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모음

김치담그기~~와 어머니의 꽃들~~

by 금옥지원지석사랑 2013. 6. 2.

어머니께 잠깐 들렀다.

어머니께 들렀던 그 곳에 어머니의 맛이 있었습니다.

와~우  이맛입니다.

어머니의 맛~  우리 아이들도 신이 났습니다.

물론 아내가 고생을 했지요... 후후

맛있는 김치~ 어머니의 정을 먹고 왔습니다. 하하

 

김치 버무리는 아내~

어머니의 코치로 아내가 버무립니다.

 

 

맛을 보시는 어머니~

섬세하게~

지원이도 맛을 보구요... 하하

 

김치맛~ 최고~

아내의 노력~~~

어머니 집~

어머니 친구인 꽃들~

 

 

 

여름에 여기에 고추가 주렁주렁~

 

참외입니다.

 

 

 

 

 

 

 

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