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기는 나른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고싶은 마음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사림이 많더군요.
벌써 이곳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모양입니다.
여름 바람막이 텐트를 가지고 잠시나마 즐겁게 보냈던 시간...,
그저 즐겁게 보냈던 것으로 만족하는 작은 시간... 소중합니다.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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