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딸 아이 지원이가 가고 싶다는 곳입니다.
물론 지원이가 혼자서 생각해내지 않았지요.
아직은 학교에 충실한 지원이~ 그래서 학교 선생님의 숙제로 가야된다는 곳입니다.
어찌했든...,
아빠가 엄마가 생각하지 못했던 곳입니다.
예전 아이들 어렸을 때 놀이터 정도로 다녀왔던 곳입니다.
국립 5.18 묘지입니다.
경건해지고 엄숙해지는 곳~ 그 곳에서 지원이의 숙제를 합니다.
이렇게~~
주차장 입구의 분위기입니다.
들어가는 문...,
기념관
헌화하는 모습
묵념~
높은 사람들도 1년에 한번 행사차 오지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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