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랫동안 오고...
마음과 몸이 꿀꿀한 싯점에 아이들과의 이벤트...
이번에는 한곡으로 승패를 가르기로 했습니다.
일주일의 연습시간을 두고 오늘 이자리를 만들었지요.
아이들의 자신만만 거만함...
후후~
그렇게 시작했는데요...
오늘은 엄마아빠의 승리!
그런 즐거움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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