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충한 날~
아내와 지원이와 옛날의 앨범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하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지요.
보면서 서로가 얼굴을 보면 웃고만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이렇게 컸어요.
정말 먼 훗날 보면 더 재미 있을 것 같아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눈물이 나도록 말입니다.
- 아빠의 머리 크기가 너무 돗보입니다. 푸하하하
- 지원이의 뽀뽀는 지금도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효과 만점의 특효약~~
- 숙녀같은 우리 지원이... 작품 아닌가요 ?
- 언제봐도 웃기는 녀석 둘찌 지석이입니다.
- ㅋㅋ
- 어쭈구리
- 해맑은 두녀석... 아내와 나의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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