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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모음

'25년 3월 가족 나들이_일본여행(3.22)

by 금옥지원지석사랑 2025. 3. 27.

새벽같이 시작한 여행 첫날의 설레임과 이동~

 

2시30분에 일어나서 3시50분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 7시40분 도착

8시 즈음에 원이태우 그리고 석이랑 합체~

8시15분 체크인하고 짐 부치고 출국심사 gogo

 

한 시간여만에 탑승장으로 입성하여 아빠와 석이는 식사, 엄마와 딸, 사위는 면세점 쇼핑

아빠도 선물 받고 엄마도 선물 받고 기분 좋게 비행기를 타기위해 이동했습니다.

11시경 비행기 탑승하고 일본 후쿠오카를 향해 쌩쌩~

 

12시 30분경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했지요

공항 출국장에서 엄마는 혼이 난 추억~ ㅎㅎ 그러니 비지재팬을 잘 등록합시다.

어렵게 출국장을 나와 짐을 찾고 세관까지 Pass~ 비자재팬 잘 등록합시다.

 그리고 일본의 2번째로 온천이 많다는 우휴인으로 출발 : 3시정도 버스편인 듯 해요

 

2시간의 버스여행을 거쳐서 우휴인역 버스터미널에 도착했어요. 한 5시경

그리고 식사를 하려했는디~ 예약하신 분들때문에 거절 당하고 숙소를 찾으러 고고

20~30분 걸어서 숙소를 찾았고 숙소 체크인은 석이가 알아서 척척~ 그렇게 숙소방에 안착~

깔금하고 좋아요~ ㅎㅎ좁은 듯 넓고 넓은 듯 좁은 숙소에 짐을 풀고 저녁을 먹기 위해 찾아 헤맵니다.

찾는 식당마다 Closed 아니면 만석 ..., 그래서 우린 편의점 쇼핑을 통해 저녁식사는 해결하는

것으로 ..., 처음 느껴보는 일본 음식들~ 나름 괜찮게 먹고 먹었습니다. 맥주도 한잔 걸치고~ ㅎㅎ

 

저녁 8시쯤 예약해둔 가족탕으로 고고 아빠엄마석이하고 원이태우하고 이렇게 2개방을

빌렸습니다.  생전 처음 가족탕이라는데에서 함께 하는 온천 여행 ㅋㅋㅋ

1시간 온천욕을 하고 방으로 고고 그리고 또 먹기

저는 잠을 청했고 아쉬움이 남는 엄마원이태우는 야밤 순찰을~ ㅎㅎㅎ

 

이렇게 여행 하루를 채웠습니다. 그리고 흔적을 남겨봅니다. 

인천공항에서 만나기
후쿠오카 비행기안에서(에어부산)
비행기안에서 2
비행기 안에서 3
후쿠오카 공항에서 사위인 태우와 함께
후쿠오카 공항에서 가족 인증샷~
우휴인 가는 버스안에서 아내와 함께
우휴인 숙소 체크인하고 식당찾아 삼만리~ ㅎㅎ
식당을 얼릉 찾아라 오바~
아들 지석이의 활약상이 기대됩니다.
유후인 가는 길 버스안에서~
유후인 어느 곳에서 인증샷~
웃겨요. 한국하고 똑 같고만..., 인증샷이 뭐라고~
여그가 맞어?
그냥 가요~ 나만 믿고~
어~ 짐이 없는 것보니 숙소 체크인하고 나왔구만 ...,
거울보고 인증샷~
숙소 인증샷~
저녁식당 찾아서~
배고픈디 ..., 얼릉 찾자~
저녁은 결국 여기~ ㅎㅎ
그래도 좋아요~
엉~ 왠 야쿠자~
가족탕 가기전에 인증샷~ ㅎㅎ
그저 좋지요잉~
그저 감사하지요잉~
정말 좋은가보다~
딸아이의 재롱까지~ ㅎㅎㅎ 그렇게 유후인 첫날밤이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