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같이 시작한 여행 첫날의 설레임과 이동~
2시30분에 일어나서 3시50분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 7시40분 도착
8시 즈음에 원이태우 그리고 석이랑 합체~
8시15분 체크인하고 짐 부치고 출국심사 gogo
한 시간여만에 탑승장으로 입성하여 아빠와 석이는 식사, 엄마와 딸, 사위는 면세점 쇼핑
아빠도 선물 받고 엄마도 선물 받고 기분 좋게 비행기를 타기위해 이동했습니다.
11시경 비행기 탑승하고 일본 후쿠오카를 향해 쌩쌩~
12시 30분경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했지요
공항 출국장에서 엄마는 혼이 난 추억~ ㅎㅎ 그러니 비지재팬을 잘 등록합시다.
어렵게 출국장을 나와 짐을 찾고 세관까지 Pass~ 비자재팬 잘 등록합시다.
그리고 일본의 2번째로 온천이 많다는 우휴인으로 출발 : 3시정도 버스편인 듯 해요
2시간의 버스여행을 거쳐서 우휴인역 버스터미널에 도착했어요. 한 5시경
그리고 식사를 하려했는디~ 예약하신 분들때문에 거절 당하고 숙소를 찾으러 고고
20~30분 걸어서 숙소를 찾았고 숙소 체크인은 석이가 알아서 척척~ 그렇게 숙소방에 안착~
깔금하고 좋아요~ ㅎㅎ좁은 듯 넓고 넓은 듯 좁은 숙소에 짐을 풀고 저녁을 먹기 위해 찾아 헤맵니다.
찾는 식당마다 Closed 아니면 만석 ..., 그래서 우린 편의점 쇼핑을 통해 저녁식사는 해결하는
것으로 ..., 처음 느껴보는 일본 음식들~ 나름 괜찮게 먹고 먹었습니다. 맥주도 한잔 걸치고~ ㅎㅎ
저녁 8시쯤 예약해둔 가족탕으로 고고 아빠엄마석이하고 원이태우하고 이렇게 2개방을
빌렸습니다. 생전 처음 가족탕이라는데에서 함께 하는 온천 여행 ㅋㅋㅋ
1시간 온천욕을 하고 방으로 고고 그리고 또 먹기
저는 잠을 청했고 아쉬움이 남는 엄마원이태우는 야밤 순찰을~ ㅎㅎㅎ
이렇게 여행 하루를 채웠습니다. 그리고 흔적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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