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로 만나준 딸아이가 고맙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준 딸아이가 고맙습니다.
이제는 엄마와 아빠의 품을 떠날 준비를 해준 딸아이가 고맙습니다.
그렇게 우리 지원이가 집을 떠나는 준비를 하는 10월의 행복한 추억을 가졌습니다.
지나고 보니 모든게 행복한 순간순간이고 추억으로 남네요.
준비를 하면서 기쁘고 행복하게 채워가는 모습들을 여기에 남기어 두고두고 보려합니다.
늘 고마운 마음으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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