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결혼식을 앞두고 큰 행사를 거행합니다. ㅎㅎ
의무는 아니지만 아빠가 염색했으면 좋겠다는 딸아이의 흘린 한마디 ...,
그 흘린 말에 이렇게 큰 공사를 시행해봅니다.
아파트 가까운 미장원에서 하얀 머리를 검게 만드는 대공사의 과정을 여기에 남겨봅니다.
언제 또 있을런지 모를 대공사의 흔적을..., ㅎㅎ
감사하는 마음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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